중국 산둥성 위해 배대지를 책임지고 있는 강대표가 현제 일본에 있습니다.
한동안 한국 인천에서 물류창고를 만들었습니다. ( 현제 인천 물류창고는 김대표가 관리합니다. )
어느정도 인천물류센처 세팅을 완료하고 현제는 일본에 입국해 있습니다.
이번달 다시 한국으로 왔다가 중국으로 넘어갈 예정입니다.